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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초 공개된 레벨3 자율주행차 아우디 A8…가속·제동·조향 스스로 척척Q8 스포트콘셉트·h-트론 콰트로 콘셉트 등 7종 코리아 프리미어 선보여
  • 부산=조성호 기자
  • 승인 2018.06.07 1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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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우디코리아가 7일 2018부산국제모터쇼 프레스데이에서 레벨3 자율주행차 'A8'을 국내 최초로 공개했다. 이날 행사에는 브랜드 홍보대사인 배우 이진욱과 슈퍼주니어 최시원, 에프엑스 크리스탈 및 팀아우디코리아 유경욱 선수가 참석했다. 사진=조성호 기자

[민주신문=부산 조성호 기자] 아우디가 2018 부산 국제모터쇼에서 레벨3 수준의 자율주행이 가능한 ‘A8’을 국내 최초 공개했다. 특히 A8 공개행사에는 브랜드 홍보대사인 배우 이진욱과 슈퍼주니어 최시원, 에프엑스 크리스탈 및 팀아우디코리아 유경욱 선수가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7일 부산 벡스코에서 열린 2018국제모터쇼에 참가한 아우디코리아는 이날 세계 최초 레벨3 자율주행 양산 차량인 A8을 비롯해 △Q5 △Q2 △TT RS 쿠페 △Q8 스포트 콘셉트 △h-트론 콰트로 콘셉트 △일레인 등 국내 프리미어 7종 등 총 11종의 차량을 선보였다.

2년반 만에 이번 부산모터쇼를 통해 공식 행사에 나서는 아우디코리아는 그동안의 아픔에서 벗어나기 위해 공격적인 행보에 나서고 있다. 특히 부산모터쇼 공식행사 하루 전인 어제 6일 순수 전기차 ‘일레인’을 공개한 것도 이와 무관치 않다는 해석이다.

세드릭 주흐넬 아우디코리아 사장이 A8 공개에 앞서 A8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사진=조성호 기자

아우디코리아가 이날 국내 최초로 공개한 A8은 시속 60Km 이하로 서행하는 경우 시동과 가속, 조향, 제동 등을 차 스스로 관리하며 운전을 책임진다.

아우디코리아 관계자는 “ ‘A8에 탑재된 AI 트래픽 잼 파일럿(Audi AI Traffic Jam Pilot)’ 기술은 중앙운전보조제어장치(zFAS)와 레이저 스캐너 등을 통해 레벨3 수준의 자율주행이 가능하다”며 “5세대 A8은 새로운 디자인 언어, 혁신적인 터치스크린, 전기주행 시스템을 통해 ‘기술을 통한 진보’의 기준을 새롭게 정립할 것”이라고 자신했다.

세드릭 주흐넬 아우디코리아 사장은 “이번 2018부산국제모터쇼를 통해 레벨3 자율주행차 A8를 비롯해 7종의 코리아 프리미어(국내 최초) 모델 등 다양한 아우디 차량을 한 자리에서 선보이게 돼 기쁘다”며 “아우디가 마련한 다양한 이벤트를 통해 진보하는 아우디의 기술과 디자인을 경험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팀아우디코리아 김경욱 선수, 에프엑스 크리스탈, 세드릭 주흐넬 아우디코리아 사장, 배우 이진욱, 슈퍼주니어 최시원(왼쪽부터)이 부스에 마련된 스포츠카 R8을 탑승해보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조성호 기자

부산=조성호 기자  chosh7584@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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