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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G7씽큐 예약판매 시작…체험존 3000여 곳 역대 최대 규모 확대“품질 완성도·새로운 기능 자신감”...이통3사, 18일 공식 출시 앞두고 공시지원금 확정
  • 조성호 기자
  • 승인 2018.05.11 1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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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용산역 LG전자 G7씽큐 체험존. 사진=조성호 기자

[민주신문=조성호 기자] LG전자가 오늘부터 G7씽큐 체험존을 전국 3000여개로 대폭 확대한다. 이통3사는 G7씽큐 공시지원금을 공개했다.

지난 4일부터 서울 용산역과 하남 스타필드, 대전역 등 전국 50곳에 체험존을 마련한 LG전자는 사전 예약판매를 시작하는 11일부터 G7씽큐 체험존을 전국 3000여 판매점으로 확대한다고 밝혔다. 이는 LG전자 스마트폰 가운데 역대 최대 규모다.

이어 실제 제품을 구매하는 고객들을 위해 다양한 혜택도 선보인다. 오는 17일까지 진행되는 사전 예약판매 기간 구매 시 1년 내 액정 파손 무상 교체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또한 LG베스트샵에서 제품을 구매하면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는 멤버십 포인트 5만점도 받을 수 있다.

공식 출시일인 18일 이후 구매 고객에게도 4개 액세서리 패키지(BTS팩, 넥슨 카이저팩, 프리미엄팩, 라인 프렌즈팩) 중 1개를 선택할 수 있다. 이밖에 15만원 상당 넥슨 신규 게임 카이저 아이템, 유튜브 레드 3개월 이용권, LG 건강 관리 가전 5종 할인혜택 등도 받을 수 있다.

특히 브랜드 상관없이 기존 사용하던 스마트폰이 프리미엄 제품인 경우 ‘LG 고객 안심 보장 프로그램’을 통해 중고폰 보상도 가능하다. LG전자 측은 사용하던 스마트폰의 개인정보 유출 시 최대 1억원을 보상하는 보험까지 제공된다는 설명이다.

LG전자 관계자는 “역대 출시한 스마트폰 체험존 가운데 이번이 가장 큰 규모”라며 “G7씽큐의 품질 완성도와 지금껏 보지 못했던 새로운 기능들에 대한 자신감”이라고 밝혔다.

공시지원금 최대 24만7천원

이통3사도 사전예약이 시작된 11일 G7씽큐에 대한 공시지원금을 공개했다. KT가 이통3사 가운데 가장 많은 24만7000원의 공시지원금을 책정했다.

KT는 3만2000원대 요금제에서 7만5000원, 6만5000원대 요금제에서 15만원, 11만원대 요금제에서 24만7000원을 책정했다.

SK텔레콤은 지원금 규모를 6만5000원~23만7000원으로 정했으며, LG유플러스는 7만6000원~17만3000원의 공시지원금을 준다.

이에 따라 구매시에는 지원금보다 25% 요금할인을 선택하는 것이 더 유리할 것으로 보인다. 24개월 약정 기준으로 총 요금할인액은 요금제에 따라 최소 19만8000원에서 최대 66만원까지 가능하기 때문. 이는 공시지원금보다 2배 이상 할인받을 수 있다.

조성호 기자  chosh7584@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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