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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이 오는 소리가 들린다...여의도에 활짝 핀 벚꽃
  • 홍의석 기자
  • 승인 2018.04.05 1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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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벚꽃이 예년보다 1주 가량 일찍 만개했다. 사진은 지난 4일 오후 9시께 만개한 여의도 벚꽃이다. 사진=홍의석 기자

[민주신문=홍의석 기자] 벚꽃이 예년보다 일찍 만개했다. 경남 진해를 시작으로 순차적으로 북쪽을 향해 올라오며 피우던 벚꽃이 올해는 따뜻한 기온으로 우리 곁에 빨리 다가왔다.

진해군항제가 이달 1일부터 오는 10일까지 경남 진해 일원에서 진행되는 가운데 서울ㆍ인천 벚꽃 명소도 봄을 만끽하기에 더할 나위없는 장소다.

우선 서울에서는 서울 송파구 석촌호수에서 5일부터 8일간 벚꽃축제를 열며 영등포 여의도 벚꽃 축제는 7일부터 13일까지 열린다. 꼭 축제 기간이 아니어도 벚꽃이 활짝 핀만큼 봄을 즐기기에 충분하다.

그 밖에 레츠런서울 파크 야간벚꽃 축제가 7일부터 15일까지 열리며 서울랜드 벚꽃축제, 서울대공원벚꽃축제, 서대문 안산 자락길 벚꽃도 가볼만하다.

경남 진해를 시작으로 순차적으로 북쪽을 향해 올라오며 피우던 벚꽃이 올해는 따뜻한 기온으로 우리 곁에 빨리 다가왔다. 사진=홍의석 기자

인천에서는 인천대공원 벚꽃축제와 장봉도 벚꽃축제, 강화도 고려산 진달래 축제가 이달 열린다. 장봉도 벚꽃축제는 오는 21일, 강화도 고려산 진달래 축제는 오는 14일부터 22일까지 고려산 일원에서 진행된다.

그 밖에 인천 서구 SK석유화학 벚꽃 동산, 검암역 자유공원, 주안역 수봉공원, 인천 중앙공원 등에서 벚꽃을 만날 수 있다.

서울 인근 경기권에서는 고양국제 꽃박람회와 안양천 일대에서 벚꽃을 감상할 수 있다.

벚꽃 개화는 통상 4월 2주부터 시작되며 올해는 1주 가량 일찍 당겨졌다. 집 근처 벚꽃 명소는 한국관광공사 홈페이지 2018 벚꽃축제를 통해 찾아보면 자세히 알려준다.

홍의석 기자  news@iminju.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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