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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플투피플 한국본부, 오는 8일 국제 친선의 밤 행사…한미연합사령관 등 500여명 참석전략적·심리적 한미동맹 기여 평가
  • 이승규 기자
  • 승인 2017.12.01 1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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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4차 국제친선의 밤 행사 장면. 사진=사단법인 국제피플투피플(PTPI) 한국본부

[민주신문=이승규 기자] 사단법인 국제피플투피플(PTPI) 한국본부는 오는 8일 오후 5시 30분 63컨벤션센터 그랜드 볼룸에서 '제45차 국제친선의 밤' 행사를 갖는다. 

국제피플투피플은 민간 상호간의 교류를 통해 국제간 이해와 우의를 증진시키고 지역사회 봉사활동을 통한 세계 평화에 기여하기 위해 미국 제 34대 아이젠하워 대통령이 설립한 단체다. 

이날 행사에는 한미연합사령관을 비롯한 모범장병, 주한외교사절과 다문화가족, 국회와 정부인사, 모범시민, 회원 50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PTPI 한국본부는 52년 동안 매년 연례대회에서 유엔군 장병을 초청해 모범 장병에 대한 표창을 하는 등 국가 안보를 위해 전략적.심리적으로 한미동맹을 굳건히 하는데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국제피플투피플 관계자는 "올해는 북한의 핵실험과 미사일 발사로 인한 한반도 위기 상황이 극도로 고조되고 있고, 내년 2월 평창 동계올림픽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평화모드 조성에 기반이 되는 견고한 한미 동맹의 필요성이 절실한 시점"이라며 "이번 연례행사를 통해 확고한 안보와 함께 긴밀한 우의를 다질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국제피플투피플은 현재 전 세계에 걸쳐 133개국에서 이 운동에 활발히 참여해 민간외교관의 역할을 하고 있다.

이승규 기자  press336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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