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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건설, 역세권 단지 힐스테이트 클래시안 11월 분양중소평형대 689가구 공급…서울지하철 7호선 신풍역 도보권
  • 이승규 기자
  • 승인 2017.10.31 1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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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건설 힐스테이트 클래시안 조감도. 사진제공=현대건설

[민주신문=이승규 기자] 현대건설이 오는 11월 초순께 서울시 영등포구 신길동 240-16번지 일대에 힐스테이트 클래시안을 분양한다.

이 단지는 신길뉴타운 9구역을 재개발하는 아파트로 지하 4층~지상 최고 29층, 14개 동 총 1476가구다. 이 가운데 일반 분양물량은 701가구다.

전용면적 별로 보면 42㎡ 59가구, 49㎡ 6가구, 59㎡ 319가구, 84㎡ 305가구, 114㎡ 12가구이다. 전체 가구 중 98%인 689가구가 전용면적 84㎡이하의 중소평형대로 구성된다.

현대건설은 신길뉴타운 내 중심으로 꼽히는 9구역의 뛰어난 입지와 특화설계가 만난 고급 주거단지를 상징하기 위해 단지 이름을 힐스테이트 클래시안으로 지었다. 클래시안은 classy(세련된)와 한자 安(편안 안)’을 합친 말이다.

이 단지는 서울지하철 7호선 신풍역이 500m이내 위치해 도보 이용이 가능하고, 보라매역과 1호선 신길역ㆍ영등포역등도 가깝다. 단지 서측과 북측에 지선버스 6개 노선과 마을버스 2개 노선을 이용할 수 있는 버스정류장이 위치해 인접 지역으로의 이동도 수월하다.

인근에 자리 잡은 영등포로터리를 이용하면 서울 여의도 및 강북권, 인천광역시, 광명시, 시흥시로의 이동도 수월하다. 오는 2022년 신림선 경전철과 2023년 신안산선이 개통되면 교통편의시설은 더욱 풍부해질 전망이다.

생활편의시설로는 단지 북측으로 중심상업지구와 사러가시장, 영진시장 등의 전통시장이 위치하고 있고, 영등포타임스퀘어, 현대백화점 디큐브시티, 신도림 테크노마트 등의 복합시설도 단지 인근에 자리하고 있다. 대형유통시설로는 롯데백화점(영등포ㆍ관악점)ㆍ신세계백화점(영등포점)ㆍ이마트-홈플러스(신도림점)등도 이용이 가능하다.

힐스테이트 클래시안 위치도. 사진제공=현대건설

교육시설로는 단지 인근에 대방초, 우신초, 대영초ㆍ중ㆍ고, 영신고 등이 자리잡고 있어 도보통학이 가능하다. 교육환경은 오는 2020년 신길중이 개교하고, 특성화 도서관이 조성되면 더욱 좋아질 예정이다. 또 단지 인근으로 신길근린공원, 보라매공원, 용마산, 도림천 등이 위치해 쾌적한 주거환경을 누릴 수 있다.

이 아파트 단지는 신혼부부 및 실수요자의 높은 선호도를 받고 있는 소형과 중소형 위주로 구성되고, 3H 특화설계를 적용한다. 3H란 Healing(힐링), High-Tech(최첨단), Hub(공유, 공감)을 뜻한다.

분양 관계자는 “힐스테이트 클래시안은 강남ㆍ여의도 등 서울 업무지구로의 대중교통망과 수도권 광역교통망 잘 마련돼 있고, 신안산선과 신림선 경전철 개통 수혜도 있어 서울 서남권 신흥주거지로 각광받고 있다”며 “신길뉴타운 핵심 입지에 위치해 편의ㆍ교육ㆍ녹지시설 등을 모두 가까이서 누릴 수 있어 분양 전부터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라고 전했다.

한편, 이 단지 견본주택은 현장 인근(서울시 영등포구 신길동 3517번지)에 다음달 초순께 마련될 예정이다. 분양문의: 02-832-6696

이승규 기자  press336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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