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허홍국 기자

[민주신문=허홍국 기자] 김장철이 코 앞으로 다가오면서 필수품인 김치통에 대한 관심도 높다. 한 주부가 지난 28일 경기도 안성에 소재한 락앤락 창고에서 김치통을 살피며 고르고 있다.

이날 락앤락 안성 창고를 방문한 소비자들은 싼값에 나온 2400여개의 제품을 한 아름씩 구입하고 귀가하는 모습을 보였다.

사진=허홍국 기자

한편, 락앤락 창고 대개방은 다음달 5일까지 경기도 안성시 원곡면에 위치한 물류센터에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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