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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진重, 서울 응암동에 ‘백련산 해모로’ 분양..27일 모델하우스 그랜드 오픈
  • 홍의석 기자
  • 승인 2017.10.25 1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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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진중공업 건설부문이 분양하는 ‘백련산 해모로’ 조감도.<사진=한진중공업 제공>

역세권에 ‘숲세권’까지 더한 프리미엄 단지 기대.27일 모델하우스 오픈
총760세대 규모, 초중소형 평형 대세 속 39㎡ 부터 구성 고객 니즈 충족 

[민주신문=홍의석 기자] 한진중공업 건설부문이 서울 은평구 응암동에서 ‘백련산 해모로’를 분양한다. 모델하우스는 오는 27일 오픈 예정이다. 인근에 위치한 백련산과의 아름다운 조화를 통해 자연 친화적인 아파트 단지를 만들겠다는 의미로 이름 지어진 ‘백련산 해모로’는 서울 서북부를 대표하는 새로운 생활권 중심인 응암동에서 한진중공업 해모로의 위상을 다시 한번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백련산 해모로’는 총 760세대로 규모다. 이 중 270세대를 일반분양한다. 지하 4층~지상 최대 24층 규모 9개동 아파트가 건설되며 전체 가구의 99%를 84㎡형 이하의 중소형 평형대 위주로 구성했다.

특히 39㎡/43㎡/50㎡/54㎡형 등 소형 평형대도 다양하게 구성돼 있어 독신자부터 신혼부부, 50대 이상 입주민까지 폭 넓은 연령층에서 실거주 수요 및 투자자들의 관심이 클 것으로 예상된다. 준공 및 입주는 2020년 3월 예정이며, 평균 분양가는 주변 시세를 고려하여 1천4백만원 후반대로 책정됐다.

한진중공업에 따르면 ‘백련산 해모로’는 대규모 재개발 구역인 응암동에 위치, 새로운 신주거 중심지로 나아가는 확실한 미래비전을 갖추고 있다는 설명이다.  
정부가 주택시장에 대해 갈수록 규제를 강화하고 있는 실정이지만 입지조건이 좋은 서울의 재개발/재건축 분양 단지는 이와 관계없이 높은 인기를 끌고 있다. 특히 서울에서 선보이는 재개발/재건축 아파트는 신규 공급이 제한적이기 때문에 희소성 또한 높아 확실한 미래가치를 평가 받고 있다.

또한 ‘백련산 해모로’는 응암역과 새절역을 비롯, 3호선 녹번역과도 인접해 있어 매우 편리한 대중교통 이용이 가능하고 강변북로와 내부순환로 진출입이 용이하여 높은 접근성을 자랑한다. 단지 바로 뒷편에는 백련산과 불광천이 자리잡고 있기 때문에 쾌적한 자연을 누릴 수 있어 응암 역세권에 더해 숲세권까지 갖춘 프리미엄 단지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완벽한 생활 및 교육 인프라는 편리하고 만족스러운 주거 환경을 제공한다. 단지 인근에는 이마트, NC백화점 등 다수의 마트가 인접해 있으며 이와 함께 서울시립은평병원, 은평구청 등 편의시설도 우수한 생활 인프라에 한 몫하고 있다. 교육환경 또한 우수하다. 은명초, 영락중, 충암초/중/고, 명지초/중/고, 응암정보도서관, 청소년 수련관 등 주변에 다수의 초중고교와 교육시설이 자리잡고 있다.

‘백련산 해모로’는 모든 주차공간을 지하에 마련하여 단지 내 지상에 차가 없는 그린 대단지로 조성된다. 단지 내 중앙광장과 정원, 놀이터 등 다양한 공원과 아름다운 조경은 친환경 아파트를 추구하는 한진중공업의 노력이 돋보이는 부분이다.

마음까지 시원해지는 수공간과 자연이 어우러진 단지 내 산책로는 입주민들에게 걷는 즐거움을 선사하며, 누구나 편안하게 운동할 수 있는 주민운동시설 및 각종 커뮤니티 시설은 입주민들이 질 높은 단지 내 생활을 누릴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세대전용 창고를 전 세대를 대상으로 무료 제공하여 다양한 물품과 계절용품 등을 정리, 보관할 수 있도록 하였으며, 스마트홈 블루투스 스피커와 스마트홈 네트워크 시스템, 무인택배시스템 등 첨단 기술로 더욱 편리해졌다.

한진중공업 관계자는 “우수한 입지를 갖춘 재개발/재건축 단지는 생활 인프라가 모두 갖추어져 있기 때문에 입주 후 생활의 질적 측면에서 택지개발지구에 비해 큰 장점을 가지고 있다”며 “대규모 재개발을 통해 서울 서북부의 새로운 주거단지로 급부상하고 있는 응암동에서 백련산 해모로가 프리미엄 아파트로 거듭날 수 있도록 시공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7일에 오픈하는 ‘백련산 해모로’의 모델하우스는 서울시 은평구 응암동 108-2에 위치해 있다.

홍의석 기자  news@iminju.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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