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서역 두산위브 포세이돈’ 주경조감도 <사진=두산건설 제공>

[민주신문=이승규 기자] 부산시 구서역 인근에 ‘구서역 두산위브 포세이돈’이 분양중이다. 시행사는 코리아신탁이며, 시공은 두산건설이 맡았다.
부산시 금정구 구서동에 들어서는 ‘구서역 두산위브 포세이돈’은 지하6층~지상 32층, 2개동 370세대(주택 330세대, 오피스텔 40세대)로 구성된다. 주택형별 전용면적은 아파트 △59㎡ 92가구 △74㎡ 232가구 △84㎡ 6가구와 오피스텔 40실 총 370세대로 구성됐다.

‘구서역 두산위브 포세이돈’은 교통, 교육, 편의등의 주거 인프라를 한번에 누릴 수 있는 생활권을 갖추고 있는데다가 향후 개발호재까지 계획돼 있어 미래가치가 풍부한 아파트로 꼽힌다.

초역세권 단지라는 점도 강점이다. 구서역 3번출구에 위치해 있어 지하철 1호선 구서역을 통해 부산 중심부(서면역)까지 20분대로 이동이 가능하다.
또한 경부고속도로, 도시고속도로가 만나는 구서IC에 인접한 광역 교통망이 우수하다. 도심지로 통하는 중앙대로를 비롯하여 금정로와 금샘로 등 사통팔달 도로망을 자랑한다. 여기에 장전동~화명동을 잇는 산성터널이 2019년 개통 예정으로 시외지역 및 김해공항 등의 접근성도 더욱 수월해 질 것으로 보인다.

교육환경도 우수하다. 동래초, 장서초등학교와 구서중, 동래여중, 동래여고, 사대부고브니엘고,예슬고 등 오랜 역사를 지닌 명문학교가 단지 인근에 배치돼 있어 도보 통학이 가능하다. 또 부산대, 부산외대, 가톨릭대 등 대학시설도 가까이 있다

생활 여건도 뛰어나다. 반경 1Km 이내에 이마트(금정점), 롯데마트, 오시게시장, 남산새벽시장 등이 위치해 있어 쇼핑이 편리하다. 또한, 주민센터, 금정구청, 금정도서관, 소방서, 우체국, 금정구보건소, 금정문화회관 등 풍부한 생활 인프라를 이용할 수 있다.

편리한 생활만큼 녹지도 풍부하다. 인근에 위치하고 있는 우리나라 최대의 산성인 금정산성은 부산시 내 등산코스로 유명하며범어사와 금정구~연제구를 흐르는 온천천 등이 단지 주변에 위치하고 있다. 온천천은 자연 생태하천으로 복원되고 시민공원, 자전거길, 산책로, 인공폭포, 수영장 등으로 조성되어 현재 많은 사람이 이용하고 있다.

‘구서역 두산위브 포세이돈’에는 다양한 기술이 반영된다. 에너지 절약을 위해서 두산위브에너지시스템(WEMS)이 적용된다. 전기, 수도, 가스 사용량 정보를 제공하고, 동일평형 에너지 사용량을 비교할 수 있다. 또한 에너지 사용 목표치를 설정 및 알람 기능까지 가능하며 세대 방문 없이 사용량을 원격 검침 할 수 있도록 하였다.
이 밖에도 로이복층유리, 대기전력차단 장치, 1등급 콘덴싱보일러, 각방 난방온도 조절기와 단지 곳곳에 시공되는 지열냉난방시스템, 에코에너지 절약수전, 태양광발전시스템, 빗물이용시스템 등으로 에너지 사용량을 감축할 수 있다.
모델하우스는 부산시 연제구 연산동 1364-7(시청역 7번 출구 앞)에 위치하고 있다. 입주는 2020년 7월 예정이다.

<위 기사는 두산건설에서 제공한 애드버토리얼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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