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대한상공회의소

[민주신문=허홍국 기자] 유통ㆍ물류업체 임직원 600여명이 12일 서울 세종대로 대한상의회관에서 개최한 ‘신유통트렌드와 미래 성장전략 컨퍼런스’에서 참석하고 있다.

손건일 한국IBM(주) 전무는 이날 ‘제4차산업혁명과 유통산업의 미래’라는 주제로 강연을 했다.

손 전무는 비즈니스 키워드로 파괴적 혁신(Distruptive Innovation)을 제시하며 “인공지능, 가상ㆍ증강현실, 사물인터넷 등 혁신기술을 유통산업에 접목시켜 개인화된 고객 경험을 강화해 나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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