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신영 ▲메이븐 ▲1만5000원

[민주신문=장윤숙 기자] ‘한국의 젊은 부자들’은 대한민국에서 청년사업가로 성공한 인물들에 대한 이야기를 다룬다.

400억 자산가로 거듭난 박철상(33)씨, 장애인용 스마트워치를 개발한 ‘닷’의 김주윤 대표(27), 300억 대 회사를 키운 한국의 유니클로, SYJ 김소영 대표(27), 광고대행사 ‘크리에이티브마스’의 이구익 대표(36), 미팩토리의 이창혁 대표(31) 등의 사례가 등장한다.

이들은 어디에서나 볼 수 있는 지극히 평범한 환경 속에서 자랐지만, 어디에서도 볼 수 없는 독특한 방식으로 성공의 로켓에 올라 탔다. 이들은 낡은 관습과 상식을 버리고 본질에 집중한 결과 남들과 다른 성공을 이룰 수 있었다.

‘한국의 젊은 부자들’은 누적 조회수 1억 2000억 만 건, 하루 평균 방문자 수 150만 명에 달하는 네이버 인기 콘텐츠 ‘JOB&’에서 가장 뜨거운 반응을 모았던 이야기를 바탕으로 했다.

이들이 그 자리에 오르기까지 거쳤던 방법들이 모두 다르다. 한국의 젊은 부자 61인이 이야기를 통해 당신도 특별한 성공을 거둘 수 있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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