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대림씨엔에스

[민주신문=허홍국 기자] 배동호 전 대림산업 석유화학사업부 전무가 대림씨엔에스 신임 대표이사로 선임됐다.

대림씨엔에스는 2일 공시를 통해 임시 주주총회에서 배 전무를 신임 대표로 뽑았다고 밝혔다.

대림씨엔에스는 콘크리트 파일과 스틸사업 부문 국내 1위 기업이다.

SNS 기사보내기
기사제보
저작권자 © 민주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