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가운데)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와 김영삼 전 대통령의 차남 김현철(왼쪽) 국민대 교수, 김대중 전 대통령 삼남 김홍걸(오른쪽) 민주당 국민통합위원장이 손을 들어올리고 있다. 사진제공=문재인 후보 측

[민주신문=박정익 기자] 문재인 더불어민주당 대통령 후보가 5일 부산 중구 광복중앙로 일대에서 열린 집중유세에서 김영삼 전 대통령의 차남 김현철 국민대 교수, 김대중 전 대통령의 삼남 김홍걸 민주당 국민통합위원장과 손을 들어올리고 있다.

문재인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의 5일 부산 중구 광복중앙로 일대에서 열린 집중유세에 참석한 지지자들. 사진=민주신문

이날 집중유세에는 비가 내렸음에도 불구하고, 민주당 선대위 추산 2만5000여명의 부산시민들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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