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신문=신상언 기자] 매일유업의 유아식 전문 브랜드 ‘맘마밀’은 최근 ‘맘마밀 안심이유식 퓨레’ 2종을 새롭게 선보였다고 24일 밝혔다.
‘맘마밀 안심이유식 퓨레’는 과일과 채소를 으깨 만든 퓨레 특유의 부드러운 맛과 식감을 느낄 수 있어 이유식을 시작하는 저월령 아기들의 미각발달을 위한 맞춤 이유식이다.
신선한 과일에 국내산 채소와 유기농 쌀을 더해 든든한 한끼 이유식으로도 충분하고, 한국 아기의 입맛에 맞도록 산도와 당도를 낮춰 아기가 더욱 순하고 부드럽게 먹을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소아과 전문의가 궁합이 잘 맞는 과일과 채소를 선별해 영양밸런스까지 고려한 제품으로 이유식을 시작하는 아기의 영양도 제대로 챙길 수 있다.
특히 더욱 업그레이드 된 ‘안심정보공개시스템’을 구축해 이유식을 사 먹이는 엄마들의 고민거리인 안정성에 대한 우려를 해소하며 제품에 대한 신뢰도를 한층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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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상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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