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동아제약

[민주신문=신상언 기자] 동아제약이 겨울철 감기 예방책으로 종합 감기약 ‘판피린 큐’를 추천한다.

겨울은 춥고 건조한 날씨 때문에 감기 바이러스에 취약한 계절인 만큼 예방이 최선이다. 하지만 예방에 소홀했다면 동아제약의 ‘판피린 큐’를 복용하는 것이 차선의 방법이다.

‘판피린 큐’는 감기의 대표증상인 통증(pain), 열(pyrexia)을 빠르게(Quick) 낫게 한다는 의미를 강조한 제품명이다.

‘판피린 큐’는 아세트아미노펜, 클로르페니라민말레산염, dl-메틸에페드린염산염, 카페인무수물, 구아이페네신, 구연산티페피딘으로 구성돼 있다. 때문에 비염·콧물·코막힘·기관지염·진통·해열 상승 작용 등에 탁월한 효능을 보인다.

특히 ‘판피린 큐’는 액제로 돼 있어 간편히 복용 가능하며 ‘5병 들이 팩’ 포장으로 여행이나 외출 시 휴대하기에도 편리하다.

동아제약 관계자는 “겨울철 실내외 온도차이로 인해 면역력이 떨어져 감기에 걸리기 쉬운 환경이 조성된다”며 “감기 증상이 온다고 느꼈을 때 고민하지 말고 ‘판피린 큐’를 생각해 주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판피린은 지난 1961년 첫 생산 및 판매를 시작해 50년 이상 사랑받아온 동아제약의 대표적 장수브랜드다. 액상 감기약 시장에서 매년 200억원 이상의 매출로 한국인의 대표 감기약으로 자리매김 하고 있다.

SNS 기사보내기
기사제보
저작권자 © 민주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