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금호타이어

[민주신문=신상언 기자] 금호타이어(대표 이한섭)가 타이어프로 등 전국 금호타이어 대리점에서 승용차용 타이어를 구매한 고객에게 내일(22일)부터 오는 3월4일까지 사은품 증정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21일 밝혔다.

행사 기간 중 ‘마제스티 솔루스’, ‘엑스타 PS91’ 및 ‘엑스타 LE스포츠’ 제품 4개를 구입하는 고객에게 금호리조트 법인 회원가 우대권 및 온천 이용권(아산 스파비스 및 화순/제주 아쿠아나)을 함께 증정한다. 또한 솔루스 TA31 제품 4개 구매 고객에게는 온천 이용권이 지급된다.

‘마제스티 솔루스’는 금호타이어 최고의 기술력을 집약해 개발한 최상급 모델로 출시 이후 꾸준한 판매 성장세를 기록하며 금호타이어의 대표 프리미엄 제품으로 자리매김했다.

‘엑스타 PS91’은 서킷에서 고속 주행 시 필요한 최고의 성능을 일반도로에서도 만끽할 수 있도록 만든 제품이다.

손석숭 금호타이어 RE영업전략팀장은 “아이들 봄방학과 함께 날이 풀리면 나들이 가는 가정이 많아질 것으로 보인다”며 “안전 운전의 첫 걸음은 타이어에서부터 시작되므로 반드시 타이어를 체크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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