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신문=이승규 기자] 26일 오전 4시께 부산 동구 범일동 자유시장 맞은편 귀금속 상가 앞 편도 3차로에서 BMW 차량이 안전펜스를 들이받는 사고가 발생했다. 운전자 박모(25)씨와 동승자는 차량을 그대로 방치한 채 도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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