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뇌하는 정대표”
 
최근 의원 워크샵을 통해 나타난 민주당 내 갈등으로 인해
중심에 서 있는 정세균 대표의 입장이 묘연해 지고 있다.
미디어법 무효처리를 두고 장외투쟁을 계속하자는 정대표와 민심을 따져보자는
당내 기류로 인해 자칫 내분에 휩싸일지도 모르는 불안한 상황이다.
이에 친서민 정책을 들고 나온  이명박카드에 혼란은 더 가중 될 전망이다.
김현수기자/dada245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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