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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막의 시작’

최근 미디어법 통과를 놓고 여.야간 새로운 싸움이 시작됐다.
민주당은 서울과 지방을 돌며 ‘원천무효’를 홍보하고 있고(가로사진) 한나라당은
본회의 영상을 관찰하며 야당의 불법근거를 찾는데 고심(세로사진)하고 있다.
과연. 미디어법 통과의 결과는 원천무효가 될 것인지 귀추가 주목된다.

김현수기자/dada245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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