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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토요타, '연비 강자' 4세대 프리우스 국내 출시도심연비 22.6 km/L, 가격 3,260만원부터
  • 이종민 기자
  • 승인 2016.03.22 1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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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세대 프리우스 신차 발표회에 참석한 요시다 아키히사 한국토요타 사장(우)와 토요시마 코지 수석엔지니어(좌) <사진=한국 토요타 제공>

[민주신문=이종민 기자] 한국토요타가 '하이브리드의 대명사'로 통하는 프리우스 4세대 모델을 출시했다. 한국토요타는 22일 서울 소공동 웨스틴 조선호텔에서 '4세대 프리우스' 출시 행사를 갖고 사전 계약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이번에 출시되는 4세대 프리우스는 4세대 토요타 하이브리드시스템(THS)이 탑재된 E(표준형), S(고급형) 2종으로, 전량 토요타 자동차 츠츠미 공장에서 생산된다. 소비자 인도는 4월부터 시작 될 예정이다.

4세대 프리우스는 1.8l 가솔린 엔진과 전기모터를 조합 했다. 엔진 출력은 98마력이고 전기모터는 72마력이다. 총 시스템 출력은 122마력이다.
연비는 도심연비 22.6 km/L, 고속 21.0km/L, 복합 연비는 21.9km/L다.

한국 토요타 관계자의 말에 따르면 4세대 프리우스 10대를 놓고 평균속도 100km/h로 1000km의 거리를 사전 시승해 본 결과 실주행 연비가 복합연비 보다 훨씬 높게 나온 것을 확인 할 수 있었다며 평균 실연비는 26.8km/l에 달했다고 말했다.

또한 4세대 프리우스 개발을 총괄한 토요시마 코지CE(chief Engineer)는 "프리우스의 DNA라고도 할 수 있는 뛰어난 연비성능은  물론 감성을 움직이는 스타일과 인간중심의 인테리어, 운전자의 즐거움과 안전 성능 등을 통해 '보다좋은차'로 변화해 가겠다"고 전했다.

4세대 프리우스는 3세대 모델과 비교해 차체폭과 전장을 각각 15mm,60mm 늘린 반면 공기역학을 고려해 차체높이는20mm 낮췄다. 루프의 피크를 170mm 앞으로 전진 시켰으며 공기저항 계수 값을 0.24로 실현했다..

국내 판매 가격은 표준형인 E 그레이드3,260만원, 고급형인S그레이드 3,890만원이다.

이종민 기자  go7659@cho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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