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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화재, 유병자 등 보험가입 소외계층 위한 '간편하게 건강하게' 상품 출시상해·질병사망, 입원일당, 3대질병 진단비 등 최대 100세까지 보장
  • 허홍국 기자
  • 승인 2016.02.22 1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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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신문=허홍국 기자] 삼성화재(사장 안민수)는 보험 가입이 어려웠던 고령층과 유병자도 쉽게 가입할 수 있는 건강보험 '간편하게 건강하게' 를 출시하고 본격적인 판매에 나섰다.

이번에 출시된 상품은 50∼75세의 유병자를 타겟으로 계약자의 '알릴 의무사항'을 간소화하여 간편하게 가입할 수 있으며, 10년마다 재가입을 통해 최대 100세까지 보장받을 수 있게끔 했다.

또한 '3·2·5'에 해당하지 않으면 가입할 수 있다. △최근 3개월 이내 입원·수술·추가 검사(재검사) 의사소견 여부 △2년 이내 질병이나 사고로 입원·수술 여부 △5년 이내 암 진단·입원 및 수술 여부 등이다. 당뇨나 고혈압으로 통원 치료를 받거나 정기적으로 약을 먹더라도 따로 고지할 필요가 없다.

상해·질병 사망시 최고 3천만 원, 3대 질병(암, 뇌출혈, 급성심근경색증) 진단시 최고 2천만 원까지 보장하며  수술비(상해, 암), 입원일당(상해, 질병, 암)도 선택 가능하다.

법률비용손해 담보 부분의 보장도 눈에 띈다. 의료 사고, 교통 사고 등 개인 소송 발생시 손해를 보장하며, 최근 고령 운전자가 늘어남에 따라 운전자 벌금, 자동차사고 변호사선임비용, 교통사고 처리지원금 등 운전자 비용 담보도 마련했다.

유병자 및 고연령 계층에 꼭 필요한 부가 서비스도 눈길을 끈다. 전문 의료진의 전화 상담 및 3차 병원 진료 예약을 대행해 주는 건강관리서비스와 함께 본인과 배우자 사망시 장례지원서비스를 무료로 제공한다.

가입 연령 폭도 확대됐다. 기존 유병자 할증제도를 통해 최대 65세까지 가입할 수 있었던 점을 보완, 75세까지 가입할 수 있다. 10년 만기 재가입을 통해 최대 100세까지 보장한다. 단, 질병사망은 80세까지다.

삼성화재 장기상품개발팀장 정병록 상무는 "삼성화재는 업계 최초로 유병자 할증 제도를 도입해 보장 사각지대를 줄이고자 지속적으로 노력해 왔다"며 "'간편하게 건강하게' 출시를 계기로 다양한 고객 계층별로 꼭 필요한 보장을 제공해, 보험사 본연의 역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허홍국 기자  skyhur@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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