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신문=허홍국 기자] 마리오아울렛이 이달 18일까지 언더웨어부터 패션 아이템 대상으로 최대 80%할인하는 ‘밸런타인데이 선물전’을 개최한다.

우선 마리오아울렛 1관 2층에서는 밸런타인데이 선물로 인기를 얻고 있는 게스언더웨어, 코데즈컴바인이너웨어, 리바이스언더웨어 등 언더웨어 상품을 최대 55% 할인한 특가에 판매한다. 게스언더웨어와 리바이스언더웨어는 최대 50% 할인한 2만원대부터 선보이며 코데즈컴바인이너웨어의 속옷은 1만원대부터 제공한다. 보디가드의 남성 드로즈는 55% 할인한 9천원부터 판매된다.

잭앤질, 마인드브릿지, 캘빈클라인 등 소비자로부터 인기를 얻고 있는 브랜드는 커플룩을 특가에 선보인다. 이들 브랜드의 커플니트는 3만~7만원대선이며 캘빈클라인의 커플 티셔츠는 5만원대부터 판매된다.

본지플로어, 트루젠, 이지오옴므 등 남성 브랜드도 최대 80% 할인된 가격에 판매한다. 본지플로어의 정장과 코트는 각각 9만원대부터 선보이며, 트루젠의 니트와 정장은 각각 3만원대와 9만원대부터 제공한다. 이지오옴므의 정장과 코트는 각각 20만원대와 19만원대부터 소비자에게 판매된다.

아울러 스포츠ㆍ아웃도어 브랜드의 인기 상품도 특가에 선보인다. 디스커버리의 티셔츠와 바지가 각각 3만원대부터 판매되고, 재킷과 헤비다운 점퍼는 각각 5만원대와 15만원대 가격에 소비자에게 선보인다.

SNS 기사보내기
기사제보
저작권자 © 민주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