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녀 학습 유형 따라 최적 환경 제공

 

 

[민주신문=허홍국 기자] 한샘(대표이사 최양하)이 아이들의 학습 유형과 성장에 맞춰 자유자재로 각도와 높이를 조절할 수 있는 ‘조이 매직데스크’를 출시했다.

이번에 새롭게 출시한 ‘조이 매직데스크’는 각도와 높이 조절이 가능해 자녀의 학습 유형에 따라 최적의 환경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아울러 유압식 원터치 손잡이 작동 방식으로 책상의 각도와 높이를 쉽게 조절이 가능하고 넓어진 보조 상판으로 효율적인 공간 활용도 가능하다.

한샘은 이번 신제품 출시를 기념해 책상 구매 시 의자, 조명, 책장, 수납 행거제품을 50% 할인 판매한다.

또 한샘인테리어 홈페이지(interior.hanssem.com)에서 조이 매직데스크 티저영상을 SNS로 공유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50명을 추첨, 스타벅스 아메리카노 기프티콘을 제공하는 이벤트도 진행한다.

아울러 다음달 10일까지 조이 매직데스크 신제품 체험단 100명을 모집해 한 달 동안 조이 매직데스크를 사용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며 이들을 대상으로 1만원에 조이 매직데스크를 판매할 예정이다.

한샘 서재자녀방팀 한상욱 팀장은 “책상은 아이들에게 놀이부터 학습까지 다양한 활동을 하는 중요한 공간”이라며 “바른 자세를 위한 각도와 높이가 조절 가능한 기능이 추가된 신제품을 출시하게 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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