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신문=허홍국 기자] 삼양그룹이 운영하는 샐러드&그릴 레스토랑인 ‘세븐스프링스’(www.sevensprings.co.kr)가 생딸기 신메뉴를 이달 18일부터 선보인다.

이번에 출시한 생딸기 신메뉴는 ‘딸기를 담은 그린테이블’이라는 테마로 제품의 품격을 고급 호텔뷔페 수준으로 높인 것이 특징이다.

제품은 딸기의 달콤함과 영양을 그대로 맛볼 수 있도록 최대한 가공하지 않고 원물이 풍부한 자연 그대로 제공하고 있다.

메뉴는 생딸기와 후레쉬 크림 딥소스, 딸기 디톡스 워터, 우유푸딩 위에 생딸기를 얹어낸 핑거 디저트, 생딸기 생크림 케이크 등 총 5종이다.

세븐스프링스는 건강한 외식문화를 지향하는 친환경 콘셉트의 순수 국내 레스토랑으로 삼양그룹이 운영하고 있다.  현재는 전국 총 14개 매장이 운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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