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베네, 집에서 즐기는 ‘프리미엄 더치커피 5종’ 출시

이번에 새롭게 출시한 프리미엄 더치커피는 콜롬비아, 과테말라, 케냐 등 총 5종으로 때와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고급스러운 풍미의 커피를 마실 수 있는 제품이다. 이 제품은 카페베네 글로벌 로스팅플랜트에서 직접 로스팅한 원두를 사용하고, 정통 드립방식으로 12시간 동안 정성과 시간을 들여 추출한 것이다.

특히, HTST(High Temperature Shot Time, 고온단시간살균) 공법을 적용해 유통기한을 늘리고 상온보관을 가능하게 했다.

홈메이드 더치커피 제품의 종류는 부드럽고 가볍게 즐기는 블렌딩을 기본으로 신맛,단맛이 풍부해 균형 잡힌 커피 맛이 특징인 콜롬비아와 특유의 쌉쌀한 맛이 깊게 파고드는 과테말라, 독특하고 풍부한 향을 느낄 수 있는 에티오피아, 강한 신맛과 짙은 향미를 느낄 수 있는 케냐까지 총 5종이다.

카페베네는 이달 15일부터 프리미엄 더치커피 5가지 제품을 전국의 롯데마트에서 처음으로 선보인다. 가격은 한 병당(375ml 기준)7,900~9,900원 선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