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신문=강인범 기자|정청래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6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민주신문=강인범 기자|윤재옥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5일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민주신문=김현수 기자5일 오전 여의도 국회에서 조희대 대법원장 후보자의 인사청문회가 열렸다.조희대 후보자는 청문회서 "재판 지연의 원인이 한 곳에 있지 않은 만큼, 세심하고 다각적인 분석을 통해 얽혀있는 실타래를 풀어나가겠다"며 "신속한 기일 지정이나 판결서 적정화와 같이 당장 시행 가능한 방안에서부터 재판인력의 구성 또는 재판제도의 개선과 같은 근본적인 방안에 이르기까지 폭넓은 방안을 두루 살펴보겠다"고 설명했다.이어 "국민들이 사법부에 절실히 바라는 목소리를 헤아려 보면, 재판 지연 문제를 해소해 분쟁의 신속한 해결을 강구해야만
민주신문=강인범 기자|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4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민주신문=김현수 기자손학규 동아시아미래재단 상임고문이 4일 오후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선거제도 관련 기자회견을 진행했다.이날 손학규 고문은 “이재명 대표는 며칠 전 ‘멋지게 지면 무슨 소용이 있겠느냐’고 발언하면서 연동형 비례대표 유지 등 정치개혁 약속의 파기를 시사했다”며 “대통령과 여당은 야당과 대화를 거부하면서 이념 논쟁을 앞세워 보수 세력 결집에 급급해 있다”고 비판했다.이어 “거대 야당은 압도적 다수의석을 무기로 탄핵을 마구 자행하며, 대통령이 거부권 행사할 것이 명백한 법안을 의도적으로 통과시켜 국정을 혼란시키고 있다”
민주신문=강인범 기자|윤재옥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1일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민주신문=강인범 기자|김기현 국민의힘 대표가 11월 30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민주신문=김현수 기자30일 오후 여의도 국회에서 국민의힘 김기현 대표를 비롯 윤재옥 원내대표, 등 당 지도부와 소속의원들이 야당의 이동관 방송통신위원장에 대한 탄핵소추안 강행 처리 시도에 반발해 김진표 국회의장실을 항의 방문하고 로텐더홀과 본회의장 주변에서 연좌농성 및 시위를 벌이며 규탄대회를 진행했다.이날 국민의힘 의원들은 의원총회 직후 의장실 앞으로 이동해 40분 가량 연좌 농성을 벌이고 "편파적인 국회운영 국회의장 사퇴하라", "중립의무 망각한 국회의장 각성하라", "민생외면 탄핵 남발 국민들은 분노한다"고 비판의 목소리를 냈
민주신문=강인범 기자|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29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민주신문=강인범 기자|박주민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28일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민주신문=김현수 기자국민의힘 윤재옥 의원이 28일 오전 여의도 국회 국민의힘 원내대표 회의실에서 원내대책회의를 열고 민주당 의원들을 향해 게센 비판의 목소리를 높였다.이날 윤 원내대표는 모두발언에서 "민주당 의원들의 막말 퍼레이드는 끝을 모른 채 계속 이어지고 있다"며 "윤석열 정부가 계엄을 선포할 것이라니 도대체 현실 인식이 얼마나 왜곡돼 있으면 이런 터무니없는 생각을 할 수 있는지 정말 기가 막힌다"고 비판했다.이와함께 "헌법재판소도 대통령에 대한 탄핵은 국민이 대통령에 부여한 민주적 정당성을 임기 중 다시 박탈하는 효과를 가지
민주신문=강인범 기자|김기현 국민의힘 대표가 27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민주신문=김현수 기자최근 국민의힘 김기현 대표가 '윤심'발언으로 인해 당내 안팎으로 뭇매를 맞고 있다.윤심(尹心)’을 내세우지 말라며 인요한 혁신위원장을 공개 저격했던 김기현 대표가 정작 본인은 “어떤 때는 하루에 3, 4번씩 전화도 한다”며 윤석열 대통령과의 관계를 부각시킨데 대해 이율배반적이라는 지적이 나오고 있기 때문이다.한편 이를두고 홍준표 대구시장은김기현 대표를 겨냥해 “나는(김기현 개표) ‘윤심’ 팔아 당 대표 되고 지금도 윤심 팔아 당 대표직 유지하고 있지만, ‘나만 윤심 팔아야지’ 너희들은 윤심 팔면 안 된다(라는 것
민주신문=강인범 기자|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24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민주신문=강인범 기자|조수진 국민의힘 의원이 23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민주신문=김현수 기자23일 오전 여의도 국회에서 신원식 국방부장관이 출석한 가운데 국방위 전체회의가 진행됐다. 이날 회의에서 신원식 국방장관은 최근 화제가 되고 있는 김명수 합동참모본부의장 후보자에 대한 임명을 놓고 대통령께 "임명을 하는쪽으로 건의드렸다"며 "자식 문제를 어떻게 다 책임지냐"고 옹호하는 발언을 했다. 한편 김명수 합동참모본부의장 후보자는 자녀 학교폭력 문제와 북한 미사일 발사 중 골프를 친 점과 근무시간중 주식거래를 한 것으로 논란의 중심이 되고 있는 인물이다.
민주신문=강인범 기자|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22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회원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민주신문=김현수 기자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20일 오전 여의도 국회 더불어민주당 당 대표실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자신을 수사하던 이정섭 수원지검 2차장검사의 비위 의혹에 대해 강력하게 비판하고 나섰다.이날 이 대표는 최고위원회의 모두발언에서 “이정섭 검사 가족의 인터뷰를 자세히 보지는 않았으나, 요약된 영상을 보니 완전히 무법천지”라며 “이런 것들이 워낙 일상이다 보니 버젓이 저런 일을 저지르고도 뻔뻔스럽게 활보하는 것 같다”며 “슬픈 오늘의 현실”이라고 말했다.한편 이 대표와 홍익표 원내대표, 최고위원들은 이날 이정섭 검사
민주신문=강인범 기자|이만희 국민의힘 의원이 21일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민주신문=강인범 기자|고민정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20일 국회에서 열린 당 최고위원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