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신문=강인범 기자|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4일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사전투표를 독려하고 있다.
민주신문=김현수 기자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4·10 총선 사전투표일 하루전인 4일 오전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국민들의 투표참여를 요청했다.한동훈 위원장은 회견에서 "'사전투표 하면 진다, 투표율 높으면 진다' 이런 얘기에 신경 쓰지 말고 '내가 찍으면 우리가 된다', '우리가 찍으면 대한민국이 이긴다'는 생각만 하고 모두 투표해달라"며 "내일부터 사전투표장으로 나와달라"고 당부했다.이어 "많은 분께서 걱정하신다. '이제까지 나온 여론조사에서 국민의힘이 진다는데 진짜 그런 거냐', '내가 한 표 찍는 걸로 바꿀
민주신문=강인범 기자|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3일 창원시 성산구에서 허성무 후보 지지유세를 하고 있다.
민주신문=강인범 기자|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2일 세종시 지원유세를 하고 있다.
민주신문=김현수 기자조국 조국혁신당 대표가 2일 오전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현행 공직선거법이 비례대표 정당의 선거운동을 지나치게 제약하고 있다며 헌법소원을 제기하겠다고 밝혔다.이날 조국 대표는 회견에서 "비례대표 후보들이 유권자들을 직접 만나서 할 수 있는 것은 없다"며 "유세차, 로고송, 마이크를 쓸 수 없고 공개 장소에서 연설도 못 하고 플래카드를 내걸거나 벽보를 붙일 수도 없다"고 설명했다.이어 "현행법이 헌법에 위배되지 않는지 헌법재판소의 판단을 구해보고자 한다"며 "이는 제가 전국을 돌며 오로지 육성으로,
민주신문=강인범 기자|김부겸 더불어민주당 상임공동선대위원장이 1일 여의도 당사에서 열린 선거대책위원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민주신문=김현수 기자원희룡 국민의힘 공동선거대책위원장이 1일 오전 서울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열린 선대위회의에 참석해 일 할 수 있는 최소한의 의석수를 달라고 강조했다.원 위원장은 이날 회의 모두발언에서 "임기가 3년이나 남은 대통령을 200석을 가지고 탄핵하겠다는 그런 선동을 하고 있다”면서 “이번 총선은 지역 일꾼을 뽑고 국정을 견제와 균형으로 이끌 국회를 구성하는 선거지 대통령 선거가 아니다. 일 할 수 있는 최소한의 의석수를 달라”고 지지를 호소했다. 이어 “2년 전을 돌아보면 부동산 폭등, 내로남불 입시비리와 탐욕스러운 이권
민주신문=김현수 기자꽃샘추위가 오락가락 변덕을 부리며 따뜻한 봄을 시샘하는 가운데 봄의 전령사인 벚꽃이 본격적인 개화를 시작했다.서울의 벚꽃 명소중 하나인 여의도 국회의사당 뒤쪽 여의서로에도 벚꽃이 피기 시작하면서 29일부터 '2024년, 영등포여의도봄꽃축제'가 개막을 알렸다.'봄 소풍(Picnic Under the Cherry Blossom)' 이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축제는 '개막행사'부터 전시부터 체험까지 오감으로 즐기는 예술 공간 '아트큐브', 다채로운 공연이 펼쳐지는 '봄꽃 스테이지', 거리 곳곳마다 펼쳐지는 '거리예술'
민주신문=강인범 기자|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28일 용산역 광장에서 열린 선대위 출정식에서 발언하고 있다.
민주신문=강인범 기자|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27일 충주시에서 열린 충북 현장 합동 선거대책위원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민주신문=김현수 기자조국 조국혁신당 대표가 27일 오전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권력기관 개혁과 관련한 기자회견을 가졌다.검찰개혁을 최우선 과제로 삼은 조국 대표는 회견에서 “권력기관이 제 본분을 잊고 독재의 도구처럼 준동하는 일이 없도록 하겠다. 극단적인 이중잣대로 권력을 사유화하고 있다”며 “정치권력의 철저한 하수인”이라고 비판했다.이와함께 “자의적이고 편파적인 기소를 막겠다”며 “22대 국회에서 기필코 불가역적인 개혁을 이뤄내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민주신문=강인범 기자|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26일 동울산종합시장을 찾아 거리인사를 하고 있다.
민주신문=김현수 기자4.10총선 때문에 불출석 의사를 밝혔던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가 26일 오전 서울중앙지법에 출석했다.이재명 대표는 법원앞 포토라인에서 기다리던 취재진에게는 무응답으로 법원으로 들어갔고 출석이유에 대한 코멘트는 서대문갑 지역구에 출마한 '대장동 변호사' 김동아 후보 지원 유세에서 나왔다.이재명 대표는 현장에 있는 취재진의 질문에 "법원이 문제가 아니라 검찰이 문제다. 오늘 재판은 제가 없어도 되는 재판이다. 검찰이 굳이 이재명이 있어야 한다고 우기기 때문에 이런 상황이 발생했다. 검찰이 정치하고 있다" 고 설명
민주신문=강인범 기자|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25일 경남도당 회의실에서 열린 선대위원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민주신문=김현수 기자4.10총선을 앞두고 선거유세 활동중인 국민의힘 한동훈 비상대책위원장이 다자녀 기준완화 정책과 저출생 정책의 소득기준도 폐지하겠다고 밝혔다.25일 오전 한동훈 위원장은 서울 성동구 한양대 동문회관에서 열린 서울 현장 중앙선거대책회의 모두발언에서 “저출생 대부분 정책에 소득기준을 폐지하겠다”며 “맞벌이 부부를 응원하는 시기에 오히려 맞벌이 부부를 차별하는 것은 바람직한 정책이 아니다”라고 말했다.이어 “또한 난임 지원, 아이돌봄서비스와 같은 필수 저출생 정책의 소득기준도 폐지하겠다”며 “다자녀 기준을 현행 세 자녀
민주신문=강인범 기자|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22일 충남 보령시에서 열린 장동혁 후보 선거사무소 개소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민주신문=김현수 기자개혁신당 비례대표 후보명단에 불만을 가진 양향자 원내대표가 탈당을 시사한지 하루만에 총선완주를 다짐했다.양향자 원내대표는 22일 오전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개혁신당 최고위원회의에서 "독재냐, 종북이냐. 양자택일, 극단의 정치가 극단의 선거를 만들고 있다. 이런 분열의 시대에 맞서기 위해 개혁신당은 탄생했다"며 "비록 그 길이 암흑천지일지라도 끝까지 싸워야 한다"고 강조했다.이어 "이번 선거는 과거와 미래의 대결"이라며 "유일한 미래 세력인 개혁신당은 분열할 권리도, 포기할 자유도 없다. 개혁신당에게는 단결할 책임
민주신문=강인범 기자|용혜인 더불어민주연합 상임공동선대위원장이 21일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선거대책위원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민주신문=강인범 기자|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20일 안양시 동안구에서 열린 현장선거대책위원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민주신문=강인범 기자|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19일 춘천 중앙시장 및 명동거리를 방문해 인사말을 하고 있다.